안구 건조증 클리닉
지방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장애로 생기는 안구 건조증은 IPL 레이저 치료를 통해 치료할수 있습니다. 또한 눈꺼풀의 염증 감소와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안구 건조증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나오는 양이 줄어들거나, 눈물은 많이 나오더라도 성분에 변화가 생김으로써 안구가 건조해 지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안구 건조증은 과거에는 건성안이 단순히 ‘눈물의 부족’ 이나 ‘눈물의 과도한 증발’로 발생되는 눈의 불편감과 건조 증상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단순한 눈물의 부족 상태가 아닌 눈물 분비 과정에 관여하는 조직들의 염증성 변화로 눈물층이 불안정해지고 눈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14~33%가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안구 표면 질환으로 최근 컴퓨터 사용, TV 시청,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안구 건조증 예방법과 악화요인
우리나라 대도시 인구의 90% 이상이 안구 건조증을 경험했다고 할 만큼 현대인에게 흔한 질환인 안구 건조증은 예방 생활습관만 잘 지켜주어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의 치료
안구 건조증의 치료는 인공눈물로 눈물을 보충하고, 마이봄샘의 염증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윤활제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 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눈물이 배설되는 관의 입구를 콜라겐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작은 마개로 막아서 눈물을 보존하는 수술적인 치료도 있습니다.
생활 환경, 습관의 개선
- 주변이 건조하지 않게 실내에 습도유지 합니다. (가습기 설치)
- 40~50분 정도 컴퓨터 작업 후 휴식합니다.
- 염증이 동반된 건조증의 경우 취침 전 눈 주위를 온찜질 하거나 찜질 후 소독된 면봉 끝에 항생제 안연고를 묻혀 눈꺼풀 속눈썹 주위를 마사지 합니다.
약물 치료
- 눈물층을 잘 유지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합니다.
- 대부분의 인공눈물은 장기간 자주 점안해도 별 부작용이 없으며 물약. 젤리. 연고 등의 다양한 형태의 눈물약이 있어서 증상에 따라 다르게 처방합니다
- 병으로 되어있어서 보존제를 포함하고 있는 인공눈물은 하루 6회 미만 사용하시고, 그 이상 사용해야 할 때에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은 1회점안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적 치료
- 일시적인 눈물점 폐쇄 : 일시적인 눈물점 폐쇄는 4~6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녹아 없어지는 성분의 마개를 이용하여 눈물점을 막는 방법으로,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의 개선이 필요할 때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영구적인 눈물점 폐쇄 : 아주 심한 안구건조증과 현저한 안구 표면 질환이 있을 때에, 실리콘마개로 눈물점을 막거나, 전기소작술로 눈물점을 영구히 폐쇄시키는 방법입니다.

